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밖에서 보면 '대리운전이나 관광회사'…안에서는 '불법배팅'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밖에서 보면 '대리운전이나 관광회사'…안에서는 '불법배팅'

    • 0
    • 폰트사이즈

     

    경기지방경경찰청 제2청은 19일 불법 사설경매장을 운영한 혐의로 한모(56)씨 등 업주 4명과 김모(53)씨 등 손님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한씨 등은 남양주시와 포천시에서 각각 오피스텔이나 상가건물에 위장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 사설경매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 손님들은 게임당 20만원까지 불법 베팅을 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이들은 사무실을 대리운전이나 관광회사 등으로 위장해 사설 경마장을 운영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