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쓰나미같아"…태풍 휩쓴 타클로반 '죽음의 도시'로

  • 0
  • 0
  • 폰트사이즈

아시아/호주

    "쓰나미같아"…태풍 휩쓴 타클로반 '죽음의 도시'로

    • 0
    • 폰트사이즈

    '하이옌' 강타 타클로반에서만 1만 명 사망 추정

     

    슈퍼태풍인 '하이옌'이 휩쓸고 간 필리핀 중남부 지역은 지옥이나 다름없는 아비규환 속에 빠져들었다.

    하이옌이 처음 강타한 필리핀 동부 해안도시인 타클로반의 경우 바람세기로 최고등급인 '싹쓸바람'과 함께 강한 해일이 도시 전체를 뒤덮으며 큰 피해를 봤다.

    태풍피해로 사망자만 1만 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하이옌 사태는 올해 발생한 최악의 재난 피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쓰나미 같았다"…도시 전체 '폐허' = 이번 태풍으로 인해 인구 20만 명의 타클로반에서만 1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