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방범용' 부동액 포도주, 살인죄 적용받나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유럽/러시아
'방범용' 부동액 포도주, 살인죄 적용받나
메일보내기
2013-11-09 04:33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유해 성분이 든 포도주를 훔쳐 마신 절도범이 숨지자 포도주 주인이 살인죄로 조사를 받고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경찰은 절도를 막으려고 포도주에 부동액을 탄 농장 주인에 대해 살인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관련 기사
'뇌수술' 아르헨티나 대통령 내주 업무 복귀 전망
영국서 직장내 알코올중독 검사 도입 논란
아르헨티나 정부, 옛 군사정권 사찰인사 명단 공개
브라질 '독살 의혹' 전직 대통령 시신 내주 발굴
경찰은 포도주를 마신 30세 한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1일 숨지고 다른 5명도 입원 치료를 받자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부다페스트에서 50㎞ 떨어진 버시젠트러슬로 지역의 이 농장 주인은 포도주 도둑이 잦자 포도주에 부동액을 타 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남성은 지난달 24일 포도주 서너 병을 훔쳐 친구들과 나눠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헝가리에서는 지난 2008년 오이 재배 농부가 자주 오이를 도둑맞자 오이 밭에 220볼트 전압의 전기 펜스를 설치하고 이를 넘던 48세 남성이 사망한 바 있다.
더 클릭
경찰과 50분 아찔 추격전…타이어에 실탄 맞고서야 멈췄다
다같이 뛰어놀 잔디밭에 노인 위한 파크골프장? '갑론을박'[오목조목]
[단독]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
'영화 촬영중?'…해운대서 남성 10여명이 집단 난투극
50만 이라크 女 틱톡스타, 괴한에 피살…"벌써 두번째"
알카에다 최고지도자, 시리아 반군 'ISIL' 해체
'뇌수술' 아르헨티나 대통령 내주 업무 복귀 전망
영국서 직장내 알코올중독 검사 도입 논란
아르헨티나 정부, 옛 군사정권 사찰인사 명단 공개
브라질 '독살 의혹' 전직 대통령 시신 내주 발굴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