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영국서 직장내 알코올중독 검사 도입 논란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유럽/러시아
영국서 직장내 알코올중독 검사 도입 논란
메일보내기
2013-11-09 04:26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알코올 관련 사회적 폐해 예방을 위해 직장에서 알코올 의존성 검사를 시행하자는 주장이 영국에서 제기돼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모든 직장에 근로자 대상 알코올 중독 검사를 의무화하자는 이 같은 방안은 알코올 남용 방지단체인 알코올 헬스네트워크(AHN)가 제안해 지지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관련 기사
브라질 '독살 의혹' 전직 대통령 시신 내주 발굴
미국 휘발유값 2년만에 최저…ℓ당 900원 수준
英 각료회의서 정보기기 퇴출…"도청당할라"
"후쿠시마사고 갑상선검사 결과집계 130명분 오류"
직장에서 알코올 의존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면 중독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심각한 단계에 이르기 전에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취지다.
돈 셴커 AHN 회장은 "근로자는 자신도 모르는 위험성을 사전에 깨달아 대응할 수 있고, 고용주로서도 초기단계 조치를 통해 대응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방안은 근로자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기업의 관리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반발도 사고 있다.
보건당국은 영국 성인의 알코올 중독 비율이 남성 9%, 여성 4% 수준으로 2011년 약물치료 처방건수가 16만7천여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더 클릭
아이 혼자 화장실 보냈다고…알바생에게 소리친 엄마?[이슈세개]
3분에 한 통씩 140번 걸려온 112 '장난전화'…잡고보니 '황당'
배우 정유미 새벽 응급실行
"하이브 불법 감사" 주장에도…'민희진 해임안' 임시주총 상정
[르포]"후지산 왜 못 찍게 하나"…日지자체 "위험하니까요"
아르헨티나 정부, 옛 군사정권 사찰인사 명단 공개
브라질 '독살 의혹' 전직 대통령 시신 내주 발굴
미국 휘발유값 2년만에 최저…ℓ당 900원 수준
英 각료회의서 정보기기 퇴출…"도청당할라"
"후쿠시마사고 갑상선검사 결과집계 130명분 오류"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