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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안좋은 소문 돈다고…' 건반·헌금함 챙긴 뒤 교회 방화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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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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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경찰서는 30일 자신들이 다니던 교회에 불을 지른 혐의로 유모(34)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 씨 등은 지난 27일 새벽 3시께 대덕구 덕암동 한 교회 1층 내부에 시너 1ℓ를 뿌리고서 라이터를 던져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위층에서 잠자던 교회 담임 목사와 아내는 가까스로 몸을 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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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10㎡와 집기류 등을 태워 5천만원 상당(경찰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불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1분 만에 꺼졌다.
경찰조사 결과 유씨 등은 불을 내기 전 미리 밖으로 빼놓은 건반(시가 300만원 상당)과 헌금함을 가져가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교회에서 함께 악기 반주를 하며 친해진 사이로 파악됐다"며 "교회 안에서 자신들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도는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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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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