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넥슨, 띵소프트 인수 F2P 분야 강화

  • 0
  • 0
  • 폰트사이즈

IT/과학

    넥슨, 띵소프트 인수 F2P 분야 강화

    • 0
    • 폰트사이즈

     

    넥슨이 1세대 개발자 정상원(사진) 대표가 이끄는 띵소프트를 품에 안았다. 급변하고 있는 게임시장 환경 속에서 어떤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넥슨 일본법인은 최근 넥슨코리아의 연결 자회사인 네오플을 통해 게임 개발사 띵소프트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2010년에 설립된 띵소프트는 F2P(부분유료) 기반의 온라인게임 분야에 있어 검증된 개발력을 갖춘 회사다. 정상원 대표는 15년 이상의 게임 개발 경력을 지닌 온라인게임 1세대 개발자로 네오위즈게임즈에서는 개발 본부장과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피파온라인2 개발을 진두지휘해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바 있다. 띵소프트는 현재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가칭)을 포함해 내년 출시 예정작인 '프로젝트 NT'를 개발 중이다.

    최승우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이번 인수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우수 신작을 확보해 F2P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넥슨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원 띵소프트 대표는 "이번 계약에 맞춰 자사 게임을 보다 다양한 플랫폼 기반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상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