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이자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인 바바라 팔빈이 26일 최초로 내한한다.
바바라 팔빈은 글로벌 뷰티·패션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로, 2012년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팔빈은 26일 오후 국내 입국 후 3박 4일 동안 세계적인 톱모델의 뷰티 노하우를 국내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로레알파리는 팔빈의 내한을 기념해 사인회 및 뷰티 토크 등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또 팔빈이 실제로 즐겨 사용하는 로레알파리 이드라후레쉬 수분 크림과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 제품으로 구성된 기간 한정 세트를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