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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타이어, 장기재고 타이어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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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소비자 안전을 위해 30개월 이상 타이어를 수거.폐기하는 ‘장기재고 타이어 스크랩’을 실시한다.

    생산 공장과 물류센터는 제조 후 24개월, 대리점은 30개월이 경과한 타이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 측은 수거된 타이어에 구멍을 내는 방식으로 8월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 부회장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래된 타이어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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