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김정은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북한군 제534군부대 관하 종합식료가공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북한매체들이 25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비서는 공장으르 시찰에서 "즉석쌀밥을 포장하는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고 모든 생산공정에서 손노동을 철저히 없애야 한다"며 시설 자동화를 강조했다.
통신은 "제534군부대 관하 종합식료가공공장은 연건평이 4만 2,900㎡에 이르고 간장과 된장 등 기초식품과 여러가지 식료가공품과 양곡을 동시에 가공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식료가공기지로 군인들에게 공급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 제1서가 북한군 제639군부대 관하 동해후방기지를 현지지도했다고 25일 보도했다.
김 제1비서는 "이곳 후방기지는 다른 수산기지들에 비해 조건과 환경이 더 나은 것은 없지만, 물고기잡이 성과가 대단하다"면서 "정이 드는 기업소, 맵시나는 기업소라고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제639군부대 관하 동해후방기지는 성능이 높은 고기배들과 능력이 큰 냉동과 절임설비, 배수리기지를 갖춘 현대적인 수산물 생산기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