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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상가 건물 4층서 발화, 6층까지 번져 주민 10여명 대피

1일 아침 6시 10분쯤 종로구 창신1동 동문상가에서 불이나 현재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불은 6층짜리 신발상가건물중 4층에서 시작돼 아파트가 들어선 5, 6층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아파트주민 1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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