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노컷뉴스
LIVE
삭제 검색
경제부. 기후로운 경제생활.
'새만금 이전 논란' 속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5일 취소소송 1심 선고
"미국 석유산업을 다시 위대하게"…베네수엘라 친 진짜 이유[기후로운 경제생활]
대전서 육불화우라늄 가스 누출…외부 방사능 유출 없어
탄소감축, 경제성장 기회로…녹색대전환, K-GX 총력 정부가 기후변화를 경제성장 '기회'로 활용할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해 추진 원년으로 삼는다. 전력과 산업의 탈(脫)탄소 전환으로 생산 방식을 재구조화하고, 수송과 건물 부문에서도 탄소 배출을 줄여 일상 전반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정부, 신년 '녹색펀드' 600억 출자…민간 합쳐 1천억 조성 정부가 한국형 녹색전환(K-GX)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해외 녹색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천억 원 조성을 목표로 600억 원을 출자한다.
'신규 원전 공론화' 토론회…입구 엄호·'침묵시위'도 금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임 정부에서 확정한 대형 원전 2기 신규 건설 계획을 그대로 이행할지 국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결정한다는 취지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다만 '대국민 공론화'라는 토론회 명분과는 달리 행사장 입구를 엄호하면서, 시작 전 20여 분간 피켓을 든 채 침묵 시위한 6명의 활동가들과 경호인력 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水公, '활성탄 재생기술' 美 버지니아 현지에서 실증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HRSD SWIFT 연구센터에서 '국내 활성탄 재생기술의 현지 성능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2의 푸바오 데려올까…한중 기후환경 협력 대폭 강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12년 만에 양국 간 기후환경 분야 협력이 대폭 강화된다. 기존 한중 환경협력이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 문제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기후변화와 순환경제, 자연보전 등 환경 문제 전반을 아우르는 수준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한 것이다.
'탈석탄' 목표에도 화력발전에 '연금'?…용량요금 개편 요구 이재명 정부가 2040년 탈(脫)석탄을 목표로 내걸었지만, 발전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지원하는 '용량요금' 상당 부분이 여전히 화력발전소에 제공돼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가 발전사에 지급하는 용량요금 재원이 소비자 전기요금인 만큼,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한다는 취지다.
국립환경과학원, WHO 취약계층협력센터 재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6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지정 이래 4회 연속 지정된 것이다.
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붉은발말똥게' 선정 신년 첫 달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붉은발말똥게(Sesarmops intermedius)'가 선정됐다.
美 베네수엘라 공격에 엇갈리는 유가 전망…韓 물가 영향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으로 인한 국제유가 전망이 엇갈리면서 물가 관계 당국의 대응도 복잡해질 전망이다. 미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해안 봉쇄로 지난달 국제유가가 일시적으로 흔들렸는데,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후대응기금' 운용 관리, 기재부→기후부로 이관 기획재정부가 총괄해온 '기후대응기금 운용·관리 업무'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됐다. 이번 업무 이관은 지난해 9월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기후대응기금은 탄소중립 이행 및 녹색성장 촉진 등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법정 기금으로, 대략 2조 원대 수준으로 조성돼 운용되고 있다.
수소버스 1800대·넥쏘 6천대 보급 목표 보조금 지침 확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신년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에 확정하고, 오는 5일부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1회 충전 주행거리 높을수록 보조금 더 준다 정부가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속도가 높은 제품에 보조금을 더 많이 지급해 시장에서 전기이륜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취지의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열흘간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장노동자 건강진단 10명 중 6명 '이상소견' 지난해 현장노동자 10명 중 6명꼴로 건강진단에서 이상소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결과'를 보면, 건강진단을 받은 근로자 275만 2562명 중 이상소견이 나온 근로자는 161만 6352명(58.7%)에 달했다.
식비 다음이 사교육비…다자녀 가구 월평균 61만원 쓴다 두 자녀 이상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이 월 60만 원을 웃돌며 한 달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6%로 식비 다음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미혼 자녀를 둘 이상 둔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학생 학원 교육비)는 61만 1천 원으로 집계됐다.
정책펀드 세액공제·배당 저율과세…국내전용 '신규 ISA' 출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같은 공모 정책펀드에 투자하면 납입금에 대해 소득공제 또는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도입될 전망이다. 펀드의 배당소득에도 5~9%의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해 '더블 인센티브'를 준다.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