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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 청소년 지원 강화…현장 맞춤형 개입 매뉴얼 배포
디지털성범죄 피해 77%가 10·20대…해외 불법사이트 유포↑
"전기차 낮에, 직장에서 충전하세요"…요금 낮엔↓·저녁엔↑
"촉법소년 논의, 연령 인하 찬반 단선적 구도서 벗어나야"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논의를 '연령 인하 찬반'의 단선적 구도에서 벗어나 소년비행 및 범죄예방 정책 전반의 문제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내주 여수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이 다음 주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다. 기후주간은 UNFCCC 회원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모여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여기서 논의되는 내용이 연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의제로 이어진다. 여수시가 유치에 성공해 국내에선 최초로 열리게 됐다.
모레부터 대기업 전기료 낮↓·밤↑…전기차 충전 주말 낮 '반값' 태양광이 풍부한 낮 시간대에 소비하는 전력 요금을 낮추고, 재생에너지가 부족해 화석연료로 충당해야 하는 밤 시간대 전력 요금은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 '계절·시간별 요금제'가 오는 16일 주로 대기업이 포함된 산업용(을) 전기요금을 시작으로 본격 도입된다.
촉법소년 연령 13세로 낮아질까…2차 공개포럼서 논의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기준 연령을 현행 14세에서 13세로 낮출지를 두고 사회적 공론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두 번째 공개포럼이 진행된다.
탄소감축 시민숙의 결과 "조기 감축·피해부문 지원" 우세 시민 10명 중 7명은 2050년 탄소중립(순배출=0)으로 가는 여정에서 초기에 더 많은 감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정부 예산과 민간 재원을 확보해 감축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피해를 받는 지역·산업·노동자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공식발표 미군은 1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각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속보]미군 "美동부시간 13일 오전10시부터 이란 출입 해상교통 봉쇄" [속보]미군 "美동부시간 13일 오전10시부터 이란 출입 해상교통 봉쇄"
네타냐후, 레바논 남부 지상전 현장 방문…"전쟁 안 끝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점령·통제 중인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를 방문, 헤즈볼라를 향한 군사 작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장 시찰 후 "레바논에서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 우리는 그 과업을 수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분수령'…시민참여단 숙의토론 돌입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기준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낮출지를 두고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사회적 공론화의 핵심 행사가 이번 주 연이어 열린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완전 통제…오판시 죽음의 소용돌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해상 봉쇄를 시도하면 강력한 군사적 보복을 하겠다고 1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혁명수비대 매체인 세파뉴스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은 이란 군 당국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모든 선박 차단 지시…봉쇄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즉각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조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통제해 이란의 원유 수출로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속보]트럼프 "불법통행료 내면 안전 항해 못할 것" 트럼프 "불법통행료 내면 안전 항해 못할 것"
[속보]트럼프 "美해군, 호르무즈 모든 선박에 봉쇄조치 시작" 트럼프 "美해군, 호르무즈 모든 선박에 봉쇄조치 시작"
이란 "전쟁 희생자 3375명…어린이·외국인도 다수" 미국·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이란에서 최소 3375명이 희생됐다고 이란 당국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 법의학청 아바스 마스제디 청장은 "최근 발생한 전쟁에서 수습된 시신 3375구에 대해 과학적·전문적 신원 확인 및 인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호르무즈·농축우라늄·제재해제가 종전협상 발목 잡았다 호르무즈 해협, 이란 농축 우라늄, 제재 해제 문제를 놓고 미국과 이란의 입장이 대립하면서 11~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린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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