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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UAE 해안서 화물선 잇따라 피격…선원들 대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중동 해역에서 화물선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2026.03.11 18:04
"왜 안 보이나 했더니"…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부상설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부상을 입어 은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개전 첫날 공습으로 다쳐 은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2026.03.11 17:32
사우디 출발 日전세기에 한국인 가족 12명 탑승 일본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중동에 보낸 전세기에 한국인들이 탑승했다고 마이니치신문과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일본 지바현 나리타공항에 착륙한 전세기에 중동에서 대피를 희망했던 한국인과 그 가족 12명, 일본인 160명이 탑승했다. 2026.03.11 16:11
이란 女축구대표팀 2명 호주 추가 망명…이란 "납치당했다" 국제경기 중 국가 연주에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이 호주에 망명한 데 이어 호주 정부가 이란 대표팀 소속 2명의 망명을 추가로 허용했다.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이란 대표팀의 선수 1명과 스태프 1명 등 2명이 추가로 망명 의사를 밝혀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2026.03.11 16:05
"지옥 같은 밤이었다"…美, 이란 테헤란 전역 폭격[영상] 이란 전쟁이 12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개전 이후 가장 강력한 공격을 이란 전역에 가하고, 이란은 호르무즈에 기뢰를 부설하면서 조기 종전에 대한 기대와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1 15:02
美, 일본에 이란戰 지원 요구 하나…19일 미일 정상회담 주목 미국이 일본에 이란전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요미우리신문은 11일 미국이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에 대한 일본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2026.03.11 14:51
트럼프는 이란 전쟁 '조기 종식' 의지가 있을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에 나설 수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2026.03.11 12:16
이스라엘, 이란戰 장기화 준비하나…국방비 18조원 증액 추진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 하는 것에 대비해 국방비를 크게 늘린 특별예산을 추진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부가 2026년 수정 예산안에 국방비와 군사 목적 예비비 등 380억셰켈(약 18조원)을 추가할 예정이며, 수정 예산안은 이달 말 의회 표결을 거치게 된다고 보도했다. 2026.03.11 11:50
이란戰 미군 사망 7명 ·부상 140명…국방부 첫 공식 공개 미국 · 이란 전쟁으로 미군 7명이 숨지고 140명 정도가 부상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은 10일(현지시간)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이 "전쟁 시작 이후 10일 동안 140명 정도의 미군이 부상했고, 이 가운데 8명은 중상자"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2026.03.11 09:32
유가급등 빌미 '호르무즈 해협 기뢰'에 트럼프 "제거하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고 있다'는 징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그것들이 제거하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결과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 이후 현재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 급등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2026.03.11 06:27
美에너지부 장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놓고 오락가락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을 미군이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밝혔다가 돌연 해당 SNS 글을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 이후 현재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 급등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6.03.11 05:58
美국방부, 주한미군 방공자산 차출 보도에 '노코멘트' 미국 국방부는 10일(현지시간) 주한미군의 방공자산 일부가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위해 중동 지역으로 반출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작전 보안상 이유로 우리는 특정 군사 자산의 이동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6.03.11 04:17
중동 전쟁 여파로 IEA 긴급회의…비축유 방출 여부 결정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전쟁 사태로 인한 국제 석유 시장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1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회의 소집 소식을 알리며 "이 회의에서는 현재의 공급 안정성과 시장 상황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1 00:11
美국방장관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오늘은 이란에 대한 가장 격렬한 공격의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이란에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를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22:09
AI에 발맞춰 전공 대수술…中 대학, 번역·촬영 등 16개 전공 폐지 중국 대학들이 AI 발달에 맞춰 교육 과목을 대대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CCTV·신경보 등은 10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인 중국 촨메이대학 랴오샹중 당서기가 "지난해 번역과 촬영 등 학부 전공 16개를 한 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2026.03.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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