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징역 3년…"어떻게 가해자가 이럴 수 있나" 질타한 법원
채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작전통제권이 없었다", "직접 수중수색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데 대해, 오히려 실질적으로 작전을 장악하며 위험한 수색을 독려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사고 이후에는 책임을 부하들에게 떠넘기고 관련 정황을 은폐하려 했다
2026.05.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