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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도 스마트폰 위치검색" 인제대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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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학버스도 스마트폰 위치검색" 인제대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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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학버스도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언제 올 지 알 수 있어 참 편리하죠."

    인제대학교가 학생들의 편리한 통학버스 이용을 위해 통합버스 모바일 위치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해당 사이트 (http://bus.ubikhan.com)에 접속한 뒤 노선코드 6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각 노선의 정류장이나 차량의 현재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각 차량의 위치는 2분 간격으로 갱신되며, 검색 시 최종위치와 시간이 함께 표시된다.

    정거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고, 통학버스를 놓쳤을 경우 해당 버스의 현재 위치를 파악한 뒤 다른 정거장에서 승차할 수 있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

    언론정치학부 이규래 학생은 "교통체증 때문에 통학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미리 위치를 확인하고 시간에 맞춰 나오다 보니 시간활용하기가 훨씬 쉬워졌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현재 부산, 울산, 마산, 창원(마산, 진해), 양산노선에 34대의 통학버스를 투입해 하루 100여 차례 운행 중이다.

    인제대는 이밖에 개강과 동시에 학생들의 취업능력강화를 위해 국내외 채용동향, 면접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취업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편의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폰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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