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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최정원·오만석 등 거쳐간 ''사랑은 비를 타고'', 새롭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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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남경주·최정원·오만석 등 거쳐간 ''사랑은 비를 타고'', 새롭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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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초연 후 10여년 간 공연되며 누적관객 10만명을 돌파한 국내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NEW사랑은 비를 타고''''(이하 ''''NEW 사랑비'''')로 새롭게 태어난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그동안 남경읍, 남경주, 최정원 등의 초연 캐스팅에 이어 지난 10년 간 서범석, 오만석, 엄기준, 신성록, 박건형, 소유진, 윤공주 등 현재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선택했던 작품으로 항상 새로운 캐스팅은 뮤지컬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랑은 비를 타고'''' 초연 프로듀서였던 김용현 대표가 직접 연출을 하는 이번 ''''NEW 사랑비''''는 6인조 액팅 코러스와 라이브밴드로 작지 않은 무대 규모를 보여줘 관심을 모은다.

    이들의 에너지는 무대와 극을 가득차게 만드는 역할을 하며 더욱 풍성해진 극과 음악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NEW 사랑비''는 아이돌 스타 동령과 그의 형이자 매니져인 동화의 꿈과 사랑을 조명한다. 유명한 보컬트레이너인 최여주와 떠오르는 아이돌 스타 이동령의 만남은 형제들의 가슴을 뛰게 했지만 스캔들에 휘말려 군입대를 선택해야 했던 동령의 아픔은 진정한 가수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여주와 동화에게도 큰 상처를 남긴다. 하지만 거대 기획사의 횡포와 싸우며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 가운데 동령은 성장해가고, 여주와 동화의 사랑도 싹트게 된다는 내용.

    극은 형제간의 우애 뿐 아니라 남녀 사이의 사랑, 꿈을 잃고 방황하는 주인공의 좌절과 도전, 그리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려간다.

    새롭게 변신한 ''사랑은 비를 타고(NEW 사랑비)''는 11월6일~내년 1월13일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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