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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 · 야간산행 · 비박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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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길 · 야간산행 · 비박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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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훼손, 안전사고 예방위해 불법산행 특별단속

    지리산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16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무분별한 산행으로 인한 자연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샛길출입과 야간산행, 비박 행위에 대해 다음달 15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국립공원내에서 금지되고 있는 샛길출입, 야간산행, 비박 행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일반적으로 탐방객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이 아닌 곳에서 불법산행이 이뤄지고 있고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취사나 야영까지 하며 자연을 훼손하는 사례가 있어 특별 단속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설악산, 지리산, 속리산 등에 20~30명 정도의 특별단속팀을 투입해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출입이 금지된 지역에 대한 산행객을 모집하는 산악회나 여행사도 단속하기로 했다.

    그동안 묵시적으로 용인돼 오던 대피소 주변의 비박행위를 포함해 예외없이 단속이 이뤄지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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