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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등 주요 교단 잇따라 ''한교연''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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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등 주요 교단 잇따라 ''한교연''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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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측, 한기총 탈퇴 .. 한교연 가입 정식 인준

     

    새로운 연합기구를 표방하며 출범한 한국교회연합이 교단연합기구로서의 위상을 갖출 수 있게 됐다.

    9월 장로교단 정기총회에서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한교연 가입을 승인했기 때문이다.

    맨 먼저 가입을 인준한 곳은 예장대신총회. 김요셉 대표회장을 배출한 교단답게 9월 총회에서 한교연 가입을 제일 먼저 승인했다.

    이어 예장백석총회가 총회 첫째날인 지난 17일 임원선거도 하기 전에한교연 가입을 승인했다.

    백석총회는 특히 한기총에 대해서는 ''결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한기총과의 완전 단절을 선언했다.

    특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창립 핵심교단이었던예장통합측도 한기총을 아예 탈퇴하기로 결정하고한국교회연합 가입을 무리 없이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교연은 상당한 힘을 받게 됐다. 그동안 한교연 출범을 주도적으로 이끌고서도 대표회장 선거과정에서의 갈등 때문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였던 통합측도 이제 한교연에 적극 가세할 전망이다.

    아울러 중소교단인 예장한영총회, 합동선목총회, 총회 개혁측도 한교연 가입을 인준함으로써 한교연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5월에 열렸던 기독교대한성결교회를 비롯해 예성총회, 나사렛성결회, 기하성 여의도측, 예장개혁선교 등 다섯교단이 한교연 가입을 인준한 바 있다.

    다만 예장 고신총회와 합신총회, 침례교 등이 한교연 가입을 1년 더 연구하기로 하거나 다루지 않은 것은 적지않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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