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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로를 차지하기 위한 어설픈 동거…코미디 연극 ''웨딩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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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100만 유로를 차지하기 위한 어설픈 동거…코미디 연극 ''웨딩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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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 연극 ''웨딩스캔들''이 다시 돌아온다.

    지난해 1월 프랑스에서 처음 공연된 연극 ''웨딩 스캔들''은 올해 3월, 국내에서 초연되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인기에 힘입어 오는 24일부터 상명아트홀 1관에서 장기 공연에 들어간다.

    류현미 연출가는 기존의 코미디 요소들을 더욱 부각시켜 웃음을 유발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가구나 소품 등이 무대에 등장해 집 거실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진다.

    연극 ''웨딩 스캔들''은 결혼은 싫고 연애만 하고픈 바람둥이 ''''앙리''''에게 결혼 후 1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 100만 유로(약 15억원)를 상속한다는 고모의 유언장 한통이 전달되면서 펼쳐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인 주도 면밀한 변호사 ''''노베르'''' 아이디어로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고 싶지만, 이름 대신 ''''돼지왕''''으로 불리는 무명배우 ''''도도''''와의 동성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앙리와 도도의 결혼 생활을 통해 귀족 집안의 명예 때문에 자신의 본성을 숨기고 살다가 밝히게 된 앙리의 아버지 ''''에드몽''''과 앙리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엘자''''의 모습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영화 ''''도둑들''''의 연기파 배우 최덕문이 바람둥이 앙리로 출연하며, 방송될 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일 배우 민성욱이 치밀한 변호사 노베르 역할로 무대로 오른다.

    또한, 드라마 ''각시탈''에서 친일 2세로 출연한 배우 최대훈이 또 다른 앙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파 배우 서현철, 남문철은 자신의 본능을 숨기고 살아가던 앙리 아버지 에드몽으로 나선다. 노진원, 김늘메가 돼지왕 도도로 디테일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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