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TV] 정청래 의원,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공개

  • 0
  • 0
  • 폰트사이즈

국회/정당

    [TV] 정청래 의원,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공개

    • 0
    • 폰트사이즈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청와대가 문화분야에서 좌파를 척결한다며 인적 청산과 자금줄 차단, 우파 영화 제작 등을 추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근호 기자의 보돕니다.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은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실 내부문건이라며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영화를 중심으로 문화를 통한 국민좌경화가 추진됐다며 그 예로 ''괴물''과 ''JSA'' 등을 들었습니다.

    정청래 의원과 김황식 총리

    이어 보수를 대표하는 예총은 지리멸렬한 반면 좌파는 지난 10년 동안 정부의 조직적인 지원 아래 문화권력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문건은 지속적인 인적 청산과 자금줄 차단과 함께 우파에 대한 전폭적인 자금 지원, 친정부적인 우파 영화의 제작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정원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좌파의 행적을 밝히는 메이저신문의 기획물을 제안했습니다.

    이 문건은 특히 BH가 이같은 작업을 감시 독려해야 하고, 대통령에게 보고한다는 밝히는 등 청와대를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은 이명박정부의 반문화적 태도가 드러났다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문건이 박영준 전 차관 측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며 국정감사 등을 통한 진상 규명을 예고했습니다.

    CBS뉴스 조근호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