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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회, 김학서 직무대행 등 집행부 사퇴와 재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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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선수회, 김학서 직무대행 등 집행부 사퇴와 재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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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선수회

     

    KPGA 선수회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학서 회장직무대행자와 집행부 전원 사퇴와 회장 재선거 개최''''를 촉구했다.

    선수회 이인우 대표는 ''''김학서 회장직무대행자 등 현 집행부는 전윤철 전 감사원장의 회장 취임의 절차상 하자의 문제, 스폰서와의 관계악화, 무리한 협회 재산 취득 시도 등 많은 문제점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김 회장대행이 회원들의 허락없이 150억원의 회관 매입 승인을 했다며 이 가운데 50억원 가까이는 상조기금인데 이는 유용에 해당한다''''며 사법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덧붙여 이 대표는 "150억원의 기금을 지급하면서현재 KPGA 통장은 잔고가 남지 않았다''''며 ''''생활비 고정 지출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모든 재산을 처분하고도 모자라 빚까지 지면서 집을 사는지?''''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KPGA선수회는 이밖에 김 회장대행이 현재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동부지검에서 수사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에 수사를 진행해 한국골프협회가 빠른 시간안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해 KPGA 김정석 법무감사는 ''''앞으로 동부지원 이사회 원인무효 소송 제기를 준비하고 있고 형사고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사는 ''''프로골프 종목이 룰과 원칙을 무너져서는 안된다며 이는 스폰서와 더 멀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신뢰의 회복의 길은 법과 원칙대로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KPGA 선수회는 현 집행부가 사퇴를 할 경우 정관에 따라 2달이내에 차기 집행부를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estNocut_R]

    선수회는 또 임시 대의원총회를 요구했으며 대의원총회에서 현 집행부를 해임시키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해 차기 집행부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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