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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여야, 19대 국회 개원 합의...7월 2일 의장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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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TV] 여야, 19대 국회 개원 합의...7월 2일 의장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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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ㆍ김재연 자격심사

     


    여야가 다음 달 2일 국회를 열기로 하고 최종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비례대표 부정경선 파문의 당사자인 통합진보당 이석기 · 김재연 의원의 자격 심사안을 처리하자는 내용도 합의문에 명시됐습니다.

    [ 윤지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19대 국회가 다음달 2일, 33일만에 늑장 개원합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개원 협상 최종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는 다음 달 2일 국회 의장단을 선출한 뒤 개원식을 갖고 9일 18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대법관 인사청문 절차도 조속한 시일안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맡고,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의혹 특별검사는 민주당이 추천하는 것으로 절충했습니다.

    MBC 등 언론사 파업 문제와 관련해서는 8월 초 문방위에서 언론관련 청문회가 개최되도록 노력한다는 선에서 합의됐습니다.

    특히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비례대표 부정경선과 관련해 통합진보당 이석기 · 김재연 의원에 대해 의원 자격을 심사하는 안을 양당이 함께 발의하는 것을 명문화했습니다.

    실제 자격 상실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여야가 이처럼 19대 국회 개원에 간신히 합의했지만 대선을 앞두고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기싸움이 개원과 동시에 시작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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