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부산-인천-뮌헨 노선 취항 5주년을 기념해 해당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50% 할인된 온라인 특가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루프트한자는 지난 2007년 3월 국내 최초로 부산-인천-뮌헨 노선을 취항해 현재 주 5회 운항 중으로 부산에서 인천을 거쳐 유럽을 연결하는 유일한 유럽 항공사이다.
뮌헨 노선 취항 5주년 축하 프로모션은 유럽여행의 최고 성수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과 인천 출발편이 대상으로 오는 15일 루프트한자 웹사이트(lufthansa.com)에서 구매·발권하는 왕복항공권에만 적용된다.
루프트한자는 아울러,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는 뮌헨 외에도 뮌헨 경유 파리, 런던, 아테네 비엔나 등 14개 유럽 도시까지 확대해 루프트한자 웹사이트와 여행사를 통해 할인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뮌헨은 유류할증료 등 각종 수수료를 모두 포함해 99만8천 원부터 왕복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뮌헨을 경유하는 다른 도시들의 경우 거리별로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출발하는 뮌헨행 비즈니스클래스 왕복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Rimowa)의 기내 반입 가능 트롤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