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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김기덕 감독과 신인 여우 한여름

  • 2005-10-07 09:22

 


6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장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기덕 감독(오른쪽)과 신인 배우 한여름이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여름은 김기덕 감독의 신작 영화 ''활''의 여주인공.

부산국제영화제는 14일까지 9일간 계속되며 개막작은 대만의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신작 ''쓰리 타임즈''가, 폐막작은 황병국 감독의 ''나의 결혼원정기''가 선정됐다. (부산=이찬호 기자/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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