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구미 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산동면 도중리 일대 2차 편입 지역에 대한 보상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차 보상지역은 1,311필지, 265만 9천㎡에 이른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1차 지역인 산동면 동곡리와 적림리 일원 376필지, 85만 4천㎡ 대한 보상작업을 벌여왔다.
구미시는 8월 10일까지 보상계획 공람 공고를 시행하고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이르면 9월부터 본격적인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상가격은 시가 선정한 2개 감정평가기관과 토지 소유자가 추천하는 1개 감정평가기관 등이 평가한 가격을 산술평균치로 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