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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지자체 안테나숍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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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 지자체 안테나숍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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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횡성 성우리조트점에 최초 개설

     

    편의점이 지자체 홍보를 위한 안테나숍으로 변신한다.

    GS25는 오는 14일 강원도 양구군 및 횡성군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강원도 횡성에 있는 GS25성우리조트점에 지자체 안테나숍을 개설한다. 매장 내에 지자체 특산물을 판매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별도 공간을 만드는 것.

    그 동안 편의점에서 지역특산물을 판매한 적은 있지만, 매장 내에 지자체를 위한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자체 안테나숍에서는 별도 진열대를 통해 양구 곰취, 횡성 한우, 횡성 더덕, 안흥찐빵, 꿀 등 지역특산물 50여 가지를 판매한다. 또한 지자체와 함께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해 GS25만의 차별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종 홍보물을 통해 지역 축제 등 관광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지자체의 관광지 및 특산품에 대한 홍보영상물을 제작해 GS25 매장에 설치되어 있는 GSTV를 통해 상영하고, 각종 브로슈어 및 홍보물을 비치해 누구나 쉽게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안테나숍 개설을 통해 지자체는 새로운 상품판로를 확보하고, 고객은 우수 특산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GS25 또한 경쟁사와 차별화 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향후 GS25는 고객이 매장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고, 지역 행사 티켓 발권 등 무형의 상품까지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연말까지 안테나숍을 서울지역에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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