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北 군인사…오진우 아들 오일정 상장 승진(종합)

  • 0
  • 0
  • 폰트사이즈

통일/북한

    北 군인사…오진우 아들 오일정 상장 승진(종합)

    • 0
    • 폰트사이즈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도 상장으로 승진"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단행한 군인사에서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인 노동당 군사부장 오일정(57)이 상장(한국군 중장과 대장 사이 계급)으로 승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승진한 북한의 혁명 1세대인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인 오일정 당 군사부장은 2010년에 중장으로 승진하면서 군사부장에 올랐고 같은해 당 중앙위원에 선출됐다.

    올해 57살인 오 부장은 다시 1년만에 중장에서 상장으로 승진해 북한군의 50대 파워 엘리트로 부상했으며, 당 군사부는 노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 교도대 등 예비병력을 총괄하고 있다.

    또, 오정일과 함께 상장으로 승진한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부부장은 올해 62살로 당 조직지도부에서 군사 분야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05년 하반기부터 김 위원장의 각종 시찰에 동행하고 있다.

    한편,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일(4.15)을 앞두고 조선인민군(북한군) 지휘성원 45명을 승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전했다.

    통신은 명령에 따르면 "오일정, 황병서에게 상장의 군사칭호가, 송석원, 장정남 등 5명에게 중장의 군사칭호가, 38명에게 소장의 군사칭호가 수여됐다고 전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