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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질환 전문 비에비스 나무병원(대표원장 민영일)은 20일 간경변증과 간암 치료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서울아산병원의 간판스타인 서동진 교수(사진)가 3월 1일 병원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서 교수는 1979년 영국 킹스칼리지병원 간 연구소에서 간 질환에 대해 연구했으며, 고려대병원 교수를 거쳐 1995년 서울중앙병원(현 서울아산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대한소화기병학회와 한국간학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는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 회장에 선임돼 한국 간 연구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