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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서

노무현 재단이 새해 첫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참배행사를 열기로 했다.

30일 노무현 재단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오후 1시 30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서 새해맞이 참배행사가 열린다.

이날 참배행사에는 문재인 이사장을 비롯해, 이해찬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이병완 전 비서실장, 김두관 경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이광재 강원지사 등 참여정부 출신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BestNocut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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