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뉴미디어의 사용자가 급속히 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기술적 개념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러한 가운데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니시스''(대표이사 전수용·www.inicis.com)다. 전자결제 선두기업 이니시스는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사내 SNS ''야머''를 일찍부터 도입, 기업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엔 업무를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해 기록하고 언제 어디서나 공유하는 일이 일상적이며 자연스러운 활동이 됐다.
특히 타 부서와 논의할 일이 있을 때 별도의 회의시간을 정해 논의하지 않더라도 야머를 통해 토론, 공유함으로써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실제로 최근 연말회식 계획에 대해 모임 장소나 이벤트 등을 제안해보라는 글이 올라오자, 실시간으로 기발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교류가 많지 않던 부서는 물론 CEO 및 임직원들간의 끈끈한 네트워크가 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니시스는 기업 페이스북(www.facebook.com/Inicis)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손꼽힌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셜커머스 상품 정보, 최신 기술동향까지 더욱 광범위한 정보의 창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 최초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이니페이 모바일'', QR코드 방식의 결제 방식 ''이니코드'', 태블릿 기반 결제 서비스 ''이니페이 태블릿'' 등 이니시스가 내놓고 있는 최신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가장 먼저 찾아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최근엔 큰 상금과 ''정직원 입사기회''라는 부상이 걸린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정보교류가 활발하다.
현재 이니시스는 기업 페이스북을 통해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원자들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 현황이나 관련문의를 할 수 있도록 해놓는 등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니시스는 이달 초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에 대한 일반 고객들의 이해를 돕고자 모바일 홈페이지(m.inicis.com)를 오픈했다.
현재 이니시스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폰 전용 결제 서비스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결제 내역 조회 서비스뿐만 아니라 정산내역(가맹점주)까지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의 명함도 QR코드 삽입 명함으로 모두 교체해 더욱 효과적으로 본인과 기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전수용 대표는 "어느 때보다도 대내외적으로 참여와 소통이 중요한 시기이며, 고객과 뉴미디어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소홀하면 비즈니스의 효율성 역시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지금은 기업 CEO의 일방적인 의사전달로 인해 기업을 경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스마트''한 경영 패러다임을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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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공모 주제는 웹 방식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하나N Bank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총 3가지. 주제에 대한 중복선택이 가능하고, 한 주제에 대해 여러 개 아이디어 응모도 가능
△참가자격은 만18세 이상의 대학생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인 이하로 팀으로도 가능
△접수기간은 12월 1일~1월 14일
△접수처는 공모전 사이트(www.inicis.com/idea) 및 우편을 통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