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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비만 치료제 ''시부트라민'' 판매중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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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TV] 비만 치료제 ''시부트라민'' 판매중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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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유통 제품 자발적 회수 권고

     


    국내 살 빼는 약 매출액 1위 ''시부트라민''이 유럽과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판매가 중단됩니다.

    [안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른바 살빼는 약으로 불리는 비만 치료제 ''시부트라민''에 대해 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만 치료제인 ''시부트라민''에 대해 국내 판매 중단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위원 전원이 판매중지 의견을 보임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미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서는자발적 회수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미국 식품의약청 FDA가 지난 9일 ''시부트라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애보트사에 시판중단 권고를 내리고 애보트가 이를 수용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앞서 유럽의약품청도 ''시부트라민'' 사용자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 발생 비율이 높다며 지난 1월 시판중단 권고를 내린 바 있습니다.

    국내서도 이번에 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앞으로 의사와 약사는 ''시부트라민'' 성분 의약품의 처방과 조제를 중단해야 합니다.

    그동안 이 약을 먹고 있던 환자는 복용을 중지하고 다른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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