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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해부대 4진 강감찬함, "임무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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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해역서 선박항해 지원 나섰던 강감찬함, 임무완수 뒤 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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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소말리아 해역으로 떠난 청해부대 4진이 185일간의 임무를 끝내고 5일 오전 귀항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4일 오전 부산 남구 용호동 부대 연병장에서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해군장병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해부대 환영식을 가졌다.

    지난 4월 2일,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 4진은 파병기간 동안 29차례에 걸쳐 모두 488여척의 국내외 선박 호송과 안전항해를 지원했고, 30여차례 해양안보작전에도 참가했다.

    특히 지난달 6일에는, 홍콩 국적 상선의 해적 의심선박 신고를 받고 링스( LYNX)헬기와 선박 검문검색대를 출동시켜 해적을 퇴치하는 등 활약을 펼쳐 연합해군사로부터 최고의 전투함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8일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지부티'' 기항 중에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20명을 함정에 초청해 보은행사를 가지고, 보육원과 학교를 방문해 시설보수 지원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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