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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늘어가는 원어민 강사 범죄…검증장치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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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갈수록 늘어가는 원어민 강사 범죄…검증장치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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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원어민 영어강사의 범죄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검증장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회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각종 범죄행위로 경찰에 형사입건된 원어민 영어강사 수가 무려 6백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지난 2007년 139명, 2008년 163명, 2009년 188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8월 말지까지만 110명이 형사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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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사범이 224명, 출입국관리법 위반사범이 159명이며 마약사범도 무려 9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외국인 영어강사 채용에 대한 신뢰도 높은 검증장치를 시급히 마련해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는 것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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