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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신규분양 아파트 3채 중 1채는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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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신규분양 아파트 3채 중 1채는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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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 물량 다시 증가 추세

     

    올해 신규분양된 아파트 3채 가운데 1채는 여전히 미분양되는 등 지난해 줄어들었던 미분양 물량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분양된 아파트의 미분양률(신규분양 아파트 가운데 미분양 가구수/신규분양 아파트 가구수, 7월 기준)을 조사한 결과 29.7%로 나타났다. 총 5만 6,734가구가 신규분양됐지만 1만 6,823가구가 미분양된 것으로 이같은 미분양률은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해의 29%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특히 수도권은 지난해 7.9%에서 올해는 25%(3만 6,203가구 분양 중 9,042가구 미분양)에 달해 역대 최고치인 지난 2008년 19.4%를 갱신했다. 수도권 미분양률이 증가한 것은 김포한강신도시와 용인,수원,고양시 등에 대규모로 분양이 이뤄졌지만 수요층이 얇아 대거미달이 됐기 때문이다. 또한 수도권 지역에 대한 부동산 거래 세제 감면혜택이 종료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지방광역시 역시 미분양률이 43.8%를 기록해 지난해 43%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지방중소도시도 31.2%로 지난해 28.4%를 넘어서며 5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BestNocut_R]

    닥터아파트 이영진 리서치연구소장은 "최근 금리가 인상되고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도 연기가되면서 당분간 미분양률이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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