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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Nocut_R]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KBS 2TV 새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연출 김정규) 제작발표회에서 오하나 역의 이수경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는 사고뭉치 엄마와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오하나(이수경 분)와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원칙주의자 정보국 요원 고진혁(김상경 분)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