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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Hua Hin)-프란부리(Pranburi), 그 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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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후아힌(Hua Hin)-프란부리(Pranburi), 그 곳엔?

    • 2010-04-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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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풍부

    해변

     

    끝이 보이지 않는 모래사장, 해변가를 수놓은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리조트들.그러나 그 곳엔, 상상했던 관광객들의 북적거림과 화려한 조명은 없다.오히려 조용하고 한적한 여유로움이 새로운 곳을 찾아 나선 이의 들뜬 마음을 가라앉힌다...

    ▲''자연 환경''과 ''현대적 최고 시설''의 멋진 조화

    태국 왕실의 휴양지로 알려진 후아힌의 바다는 여타 동남아 해변휴양지가 자랑하는 산호초가 보이는 투명한 에메랄드빛은 아니다.하지만 5㎞에 이르는 깨끗한 모래사장과 태국관광청의 친환경관광정책에 맞춘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주변 환경 등 각종 휴양시설은, 오히려 ''잿빛 바다''와 더 어울린다.여기에선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보았을 ''말을 타고 노을 속 바닷가 백사장을 달리는'' 체험이 단 500바트(30분)로 실현된다.

    후아힌의 새하얀 뭉게 구름과 하얀 백사장은 남쪽으로 30km 떨어진 ''세계 3대 스파''를 갖춘 해변소도시 프란부리로 이어진다.후아힌이 국내 골퍼와 신혼여행 부부들이 가끔 찾는 반면, 잘 알려지지않은 프란부리에서 한국인을 찾기는 힘들다.여기엔 세계 최고 시설과 기술 를 자랑하는 스파.맛사지과 시푸드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다.특히 대부분의 리조트가 객실과 연결된 개인 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이는 바닷가로 이어져 파도 소리와 음악을 들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후아힌-프란부리 지역의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음식값과 숙박비 등 여타 물가는 방콕에 비해 훨씬 저렴하지만 스파 가격 만큼은 방콕 특급호텔에 뒤지지않는다.세계 최고의 스파.맛사지 기술과 시설에 대한 자부심 때문이다.
    리조트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볼거리

    하지만 후아힌-프란부리엔 휴양만이 있는 건 아니다.후아힌은 아름다운 경치와 한적한 여유로움을 만끽했다면, 인근에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기다린다.

    프란부리 인근에는 태국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인 카오삼로이요드 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카오삼로이요드 국립공원 내 ''카오댕''강의 ''보트 트립''은 강 주위 300개 산봉우리의 장관과 수상가옥의 삶을 엿볼 수 있다.{IMG:5}차암(ChaAm)지역에 있는 태국왕 라마 7세의 여름별장인 ''마르카타야완 왕궁''(Mrigadayvan Palace)도 놓칠 수 없다.2층 목조건물의 긴 복도는 바닷가까지 이어지며 장엄한 건물 모든 곳에서 바다 전망이 가능하다.해풍을 맞으며 수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다 보면 왕족의 느낌으로 자신도 모르게 걸음새가 달라진다.{IMG:6}

    후아힌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에는 1.4헥타르에 달하는 와인생산지 시암 와이너리(Siam Winery)가 있다 하루 2번 있는 관광객을 위한 포도농장 투어를 마친 뒤, 농장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후아힌힐스 바인야드(Huahin Hills Vineyard)''의 와인 시음과 식사는 후아힌 해변과는 또다른 감흥으로 다가 온다.{IMG:7}

    이밖에 해변 승마에 이어, 후아힌 시내에서 2km 떨어진 ''엘리펀트 빌리지''에서는 계곡을 헤쳐가는 코끼리 트래킹(1시간 200바트)을 할 수 있다.

    이같은 휴양과 체험 투어가 모두 끝낸 관광객들을 또 한 곳에 모으는 곳이 있다.후아힌의 야시장!저렴한 가격에 각종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음식과 쇼핑을 즐기면서 그 곳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에 취하다 보면 후아힌의 새벽은 금방 다가 온다...

    <후아힌(hua hin)-프란부리(pranburi)>후아힌은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230km의 거리, 차로 약 2시간 걸리는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해변 휴양지.1926년에 라마 7세(Rama VII)가 세운 태국 왕실의 여름 별장이 아직 남아 있는 등 태국 왕실의 여름 휴양지로, 태국 상류 사회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후아힌에서 남쪽으로 약 30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프란부리'', 25㎞ 떨어져 곳에 ''차암''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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