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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우리쌀로 만든 떡케익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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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은, 3단 샌드떡케익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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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그룹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은 100% 우리쌀로 만든 신개념 ''3단 샌드떡케익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BestNocut_R]

    ''3단 샌드떡케익 3종''은 쌀시트 사이에 몸에 좋은 웰빙 먹을거리인 블루베리 쨈, 초코앙금, 유자앙금 등을 각각 2단으로 샌드해 상큼, 달콤한 맛은 물론 기존 떡케익의 퍽퍽함과 단조로움 대신 한층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빚은은 금번 ''3단 샌드떡케익'' 출시를 기념하여, 2월 한달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빚은 김진억 부장은 "3단 샌드떡케익은 블루베리, 크랜베리, 초콜렛 등 현대적인 원료과 100% 우리 쌀을 접목한 제품으로, 젊은 여성층과 아이들의 건강한 간식을 고민하는 웰빙형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며, "향후에도 빚은 만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전국 170호점 운영과 함께 매출 목표 2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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