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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코리아,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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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2'' 출시 전략적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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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블리자드코리아가 최근 홍보조직을 강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코리아는 지난해 홍보조직을 ''팀''에서 ''실''로 격상한 이후 게임업계 출신의 홍보인력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조직 보강에 나서고 있다.

    특히 블리자드코리아는 최근 홍보실 강화 차원에서 4명의 인력을 추가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홍보실 인원이 기존 4명에서 엔씨소프트 수준인 8명으로, 배 가까이 불어날 전망이다.

    실제 블리자드코리아의 관계자는 "추가로 홍보인력 보강에 나선것은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홍보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블리자드코리아가 홍보실 조직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과 관련, 업계에서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단순히 사업적 측면을 위한 인력보강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2'' 홍보를 위한 전략적 포석의 ''몸집 불리기''가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 초 서비스될 ''스타크래프트2''의 홍보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보인다"며 "특히 ''스타크래프트2'' 출시가 가시화됨에 따라 등급 관련 리스크와 지적재산권 등 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현안으로 미디어들의 관심이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에 대응 차원에서 홍보조직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블리자드코리아는 ''스타크래프트2'' 멀티플레이 한글 음성 작업이 모두 완료됐다며 조만간 그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때쯤이면 ''스타크래프트2'' 출시일정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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