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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먹으면 심장마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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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가짜 비아그라 먹으면 심장마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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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식약청,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판매업자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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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업자들이 적발됐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전남과 전북 성인용품점에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440여정을 보관 · 판매한 최모 씨등 7명을 적발해 약사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가짜 비아그라에서는 주성분인 실데나필이 정상제품보다 7배 이상 함량이 높은 711.3mg 검출됐다.

    가짜 시알리스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하이드록시 호모실데나필이 함유돼 있었다.

    광주지방식약청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심혈관계 질환자가 먹으면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BestNocut_R]

    또 "건강한 성인도 발기가 지속돼 피해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불법 유통되는 가짜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필요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 후 복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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