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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환경

    서울도 ''대설경보'', 폭설 오늘 밤까지 계속(종합)

    충남 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서해안 및 제주도는 7일까지 눈 자주 내려

     

    4일 서울과 경기, 인천 그리고 울릉도, 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적설량은 서울 12cm, 인천 15.2cm, 수원 13.5cm 등이다.

    특히 눈은 이날 하루종일 계속될 전망이어서 눈 폭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은 4일 밤에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이동한 후, 서울과 경기도부터 그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해안 지방은 동풍이 강화되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5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예상 적설량은 5일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강원도 산간과 울릉도·독도 5~20cm, 충남 서해안, 전라남북도 서해안, 제주도산간 5~15cm 등이다.[BestNocut_R]

    서울 및 그 밖의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 서해 5도에도 앞으로 2~7cm의 눈이 더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된다.

    또 충남 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서해안 및 제주도는 4일 밤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상에 만들어진 눈구름의 영향을 받아 오는 7일까지 눈이 자주 내리겠고, 곳에 따라 많은 눈이 예상된다.

    특히 기상청은 "이번 눈이 비교적 무거운 습설 형태로 내리겠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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