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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합리적 재정 운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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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합리적 재정 운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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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청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상생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내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맞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의 신속 집행,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 등도 논의했다.

    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과 축제 문화 행사 등 모두 15건의 건의와 홍보를 건의했고 도는 적극 검토해 도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충북도 이동옥 지사 권한대행은 "선거 이후 새로운 도정과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인수인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상생하는 건전한 재정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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