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통동이 봉사단이 27일 발대식과 함께 활동에 들어갔다.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민관 협력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한 '통돌이 봉사단'이 활동에 들어간다.
통돌이 봉사단은 이미용과 다제약물관리, 방문간호, 소규모 집수리 등 4개 분야 봉사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17일 발대식을 가졌다.
통돌이 봉사단은 시민이 시민을 돕는 자발적 민간 참여형 봉사단으로 공공영역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산시는 이번 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돌이 봉사단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지역 밀착형 돌봄 공동체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