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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갑 김태규 "신의 지키고 책임지는 정치하겠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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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갑 김태규 "신의 지키고 책임지는 정치하겠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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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태규 보궐선거 후보 CBS '부울경 투데이' 출연
    "판사·권익위 등 공직 경험 도움…갈등 해결·시민 불편 해소"
    울산 시급 현안 '산업 전환'…AI수도 전환 중요 과제
    "남구갑 국회의원 당적 변경으로 예상치 않게 보궐선거 열려"

    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후보. 이상록 기자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후보. 이상록 기자
    "저는 신의를 지키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책임질 수 있는 정치를 해야만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끝까지 완성해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최근 CBS '부울경 투데이'에 출연해 출마 배경과 주요 공약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후보는 "판사 시절 법의 원칙이 허물어지는 것을 보며 이를 지키는 것이 곧 헌법 가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것이라 여겼다"면서 "지금은 제가 원했던 가치를 구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정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20년 이상 사법부와 행정부에서 쌓은 공직 경험을 꼽았다.
     
    김 후보는 "사법부를 통해 갈등 해결을 고민하고, 행정부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회에서 법으로 구체화하는 능력이 다른 후보보다 뛰어나다"며 "권익위 시절 시민들의 민원과 고충을 직접 처리하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울산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산업 전환'을 지목했다.
     
    그는 "제조업의 위기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 전환해야 하는 과제가 가장 중요한 숙제이자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내 쇄신 요구에 대해서는 "공천 문제 등으로 시민들의 실망이 있었겠지만 이제 갈등은 상당히 봉합됐다"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라는 당의 기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지역 국회의원의 당적 변경으로 예상치 않게 열린 선거"라며 "책임질 수 있는 정치를 해야만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끝까지 완성해 낼 수 있는 만큼 그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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