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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다" SF 감독도 반겼다…'부상' 이정후, 복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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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한다" SF 감독도 반겼다…'부상' 이정후, 복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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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연속 안타 후 부상

    이정후. 연합뉴스이정후.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이르면 주말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는 허리 근육통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된 상황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7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이날 훈련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크로니클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르면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 때 복귀할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의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이정후가 이번 주말에는 복귀 준비를 마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와 방문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쳐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4회말 수비 때 허리 근육통을 느껴 교체됐다. 이후 애리조나와의 두 경기에 결장했고 23일 IL에 올랐다.
     
    시즌 초반 타격 부진을 이어오며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던 그는 지난달 말부터 타격감이 살아났다. 현재 시즌 타율은 0.268(179타수 48안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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