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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사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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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사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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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인 김천~구미 구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기준금액 상향으로 김천~구미 구간 사업이 예타 부담을 덜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 구간은 애초 국가철도망 지정 기준 총사업비가 458억 원이었으나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하면서 예타 대상에 해당됐다.

    그러나 지난 3월 예타 대상 기준금액을 총사업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

    김천~구미 구간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1단계 구미~경산 구간을 서부권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1단계 구간은 개통 후 1년 동안 누적 이용객 512만 명을 기록했다.

    경북도는 국토부의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권 광역철도 3단계 경산~청도 구간과 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노선 등이 신규 반영되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김천~구미 광역철도는 대경권 서부지역의 생활권을 넓히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구권 광역철도의 단계별 확장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 균형발전과 인구유입 효과를 높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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