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전남TP,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제조창업 성장거점 본격화

  • 0
  • 0
  • 폰트사이즈

전남

    전남TP,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제조창업 성장거점 본격화

    • 0
    • 폰트사이즈

    2025년부터 전남테크노파크 위탁운영… 제조창업기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
    철강·이차전지 소재부품 지역 특화산업 혁신 제조창업 거점 역할 확대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제공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제공
    (재)전남테크노파크가 광양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BI)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광양만권 제조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5층 규모의 복합 산업지원시설로, 전남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해당 시설의 위탁운영기관으로서 기업 입주관리와 성장지원 체계 구축을 수행해 왔다.
     
    현재 이차전지, 철강, 스마트제조 분야 벤처·중소기업과 순천대학교글로컬30 임시캠퍼스, 광양만권 HRD센터 등 24개 기업·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2025년 개소와 함께 100% 입주율을 달성한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번 창업보육센터 지정은 단순한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보육 플랫폼을 공식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테크노파크는 그간 지역 제조기업 지원 경험과 기업지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입주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왔으며, 앞으로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성장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광양만권은 철강·이차전지·소재부품 산업이 집적된 전남 동부권 핵심 제조벨트로,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계기로 제조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을 적극 확보해 입주기업 보육·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유망 창업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양산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식산업센터에서 육성된 기업이 지역 산업단지 투자로 이어지는 제조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운영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 광양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남테크노파크가 축적해온 기업지원 역량과 산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양산까지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