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캠코,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부문 대상 수상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캠코,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부문 대상 수상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전 직원 참여형 준법경영 문화 확산 및 내부통제 강화 성과 인정받아

    캠코 제공캠코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전사적인 준법경영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안았다. 캠코는 2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KCA)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내 준법경영 체계의 발전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캠코는 이번 심사에서 임직원 전원이 동참하는 준법경영 제도를 정착시키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열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회의를 정례화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 업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할 수 있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한 것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조직 문화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통 채널 확대 노력도 돋보였다. 캠코는 올해부터 익명·대면 소통 창구를 새롭게 마련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이나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실제 경영 정책에 반영하는 등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종국 캠코 부사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준법경영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내부통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코 측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직무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정밀하게 다듬는 등, 준법경영 문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