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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두 번째 해외지원센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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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용보증기금, 두 번째 해외지원센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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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이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두 번째 해외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신용보증기금이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두 번째 해외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두 번째 해외 사무소를 개소했다.

    신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신보의 해외 사무소는 지난 2020년 개소한 베트남 하노이 아세안지원센터가 유일했다.

    이번 두 번째 해외 사무소는 28년 만의 유럽 재진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보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다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여파로 철수한 바 있다.

    또 올해는 신보 창립 50주년으로, 이번 개소는 신보의 글로벌 진출 확장의 신호탄으로 읽히기도 한다.

    유럽지원센터는 유럽 시장에서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의 안착과 성장에 대한 금융 지원을 할 방침이다. 유럽 보증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보는 이후에는 북미지원센터 개소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보는 지난 20일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진출 중소·중견을 대상으로 한 83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2년간 연 0.6%p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고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유럽지원센터 개소는 지난 28년간의 공백을 깨고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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