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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개회식 부활' 소년체전, 팡파르…2만명 부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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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만에 개회식 부활' 소년체전, 팡파르…2만명 부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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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

    제53회 전국소년체전 각 종목에서 경기를 벌이는 선수들의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제53회 전국소년체전 각 종목에서 경기를 벌이는 선수들의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민국의 미래 체육 인재들이 총집결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열린다.
     
    2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행사인 제55회 소년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2세 이하부 5917명, 15세 이하부 1만2954명 등 1만887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 및 본부 임원 1228명을 포함한 총 참가 인원은 2만99명이다.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등 56개 경기장에서 40개 종목(12세 이하부 27종목·15세 이하부 40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특히 2010년 이후 중단됐던 개회식이 16년 만에 부활한다. 개회식은 22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에서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집중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소년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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