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제공iM뱅크는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오픈에셋과 함께 추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PoC)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PoC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충전·결제·정산·소각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실제 금융 환경에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오픈에셋이 개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솔루션 '오픈민트(OpenMint)'를 기반으로, 카이아(Kaia)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iM뱅크 전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iMKRW'를 직접 발행했다.
이를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다가온(DAGAON)'을 통해 사용자의 원화 충전부터 QR 기반 초고속 결제 및 가맹점 정산까지 사내 카페 등 통제된 가맹점 환경에서 시연해 80여 건의 시나리오에서 오류 없이 실증했다.
iM뱅크는 이를 토대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해외송금' 및 '지자체 연계형 지역화폐 플랫폼' 등 파급력이 높은 후속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차별화된 혁신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여 디지털 금융 선도 은행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