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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박형준, 민생 밀착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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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박형준, 민생 밀착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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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박형준, 20일 기자회견서 제 5호 공약 발표
    '부산찬스, 내게 힘이 되는 부산'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 마련…기초의료비 지원
    소상공인 '1조원 반값 대환대출', 수산본부 신설 공약
    느린학습자, 야간 이동 시민, 공동주택 거주민까지 맞춤 공약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호 공약 '부산찬스,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을 발표했다. 정혜린 기자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호 공약 '부산찬스,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을 발표했다. 정혜린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 등 반려동물 가정 지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생활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반려가족과 소상공인, 수산인, 느린학습자 등 다방면 생활 밀착 공약으로 시민 일상 사각지대를 메우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초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강아지도 가족"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번째 공약인 '부산찬스,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큰 부산도 중요하지만 시민 한 사람의 삶이 더 중요하다"며 반려가족과 소상공인, 수산인, 느린학습자, 야간 이동 시민, 공동주택 거주민까지 6대 맞춤 공약을 제안했다.
     
    가장 먼저, 전국 처음으로 기초의료비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을 만들어 반려동물 병원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1인 가구 보호자부터 첫 입양 가족, 시니어 보호자를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반려가족들에게 동물 등록과 내장칩 무료 지원, 반려동물 방문 진료 등 맞춤 지원책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강아지도 부산 시민들의 가족이다. 진료비 걱정 없이 가족을 돌보는 부산을 만들겠다"며 "동물 등록부터 보험까지 반려 가족의 근본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 '반값 대출', 수산본부…민생 밀착 공약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호 공약 '부산찬스,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을 발표했다. 정혜린 기자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호 공약 '부산찬스,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을 발표했다. 정혜린 기자
    이어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 이자를 절반 수준으로 낮춰주는 '1조원 반값 대환대출'과 2만 5천여 명의 어민들을 통합 지원하는 광역시 최초 수산본부 신설, 느린학습자 평생교육센터 등을 제안했다.

    또 야간 자율주행을 결합한 독자적인 심야버스인 '별바다버스', 공동주택 관리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공동주택관리과·관리센터 신설 등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6개 분야 민생 정책 시행에 5년 누적 1800억 원에서 220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평균 50% 이상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하루 매출을 모두 이자로 내는 사장님과 새벽 출항이 곧 생존과 직결된 어업인, 갈 곳이 없는 느린학습 아동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공약에 그대로 담았다"며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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